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(류시화) 鳥は飛びながら振り返らず(リュ・シファ)

나무에 앉은 새는 가지가 부러질까 두려워하지 않는다. 새는 나무가 아니라 자신의 날개를 믿기 때문이다. ** 木にとまった鳥は 枝が折れることを恐れない。 鳥は木ではなく 自身の翼を信じているからだ。